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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 침해

    • 오세훈 "외국인 가사도우미 향한 노예·인권 침해 운운 지나쳐"

      오세훈 서울시장은 1일 직접 제안한 '외국인 가사·육아근로자(도우미)' 도입 방안에 대해 "노예·인권 침해를 운운하는 것은 지나치다"고 밝혔다. 또 찬반 논란이 불거지는 것과 관련해서는 "황무지에서 작은 낱알을 찾는 마음으로 제안한 제도"라고 설명했다. 오 시장은 이날...

      2023.08.01 14:14

      오세훈 "외국인 가사도우미 향한 노예·인권 침해 운운 지나쳐"
    • "따로 살게 해달라"…홍콩 가사도우미 소송 법원서 '기각'

      집주인과 따로 살게 해달라는 홍콩 가사도우미들의 요청이 법원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21일 홍콩 언론에 따르면 홍콩 항소법원은 전날 필리핀인 가사도우미 낸시 루비아노가 제기한 '입주 근무 의무 규정' 철회 관련 항소를 기각했다. 홍콩 정부는 2003년 ...

      2020.09.22 14:14

      "따로 살게 해달라"…홍콩 가사도우미 소송 법원서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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